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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칼럼

편협하고 묶여있던 신앙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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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연합감리교회
조회 991회 작성일 20-08-2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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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고 묶여있던 신앙관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정죄함과 분노가 줄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선한 양심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더욱 섬길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제자양육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구약개관에 이어 지난주 일대일 제자 양육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위의 귀한 고백들처럼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계속해서 있기를 원합니다. 

 

일대일 제자양육은 한 사람의 양육자가 한 사람의 동반자를 만나 인격적인 

교제와 신앙적인 만남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삶이 무엇인지 나누며 

신앙의 체계를 견고하게 세우는 일대일 맞춤 양육 프로그램입니다. 

성경공부 혹은 성경지식을 나누는 교제와 만남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 삶과 삶의 고민을 나누며 서로가 인격적이며 신앙적인 

만남과 교제를 이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간의 삶과 신앙의 멘토,  중보자, 동역자가 되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던지 처음 시작했던지 상관없이 귀한 은혜가 되는 훈련입니다. 


일대일제자양육을 받으신 분들 한에서 원하시게 되면 동반자와 연결되어 

새로이 일대일제자양육이 이뤄집니다. 물론 저와의 만남으로 훈련이 마무리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양육훈련을 받으신 분들은 마음이 있으시고 

동반자가 있게 되시면(성별, 이동거리, 연령 등 고려) 함께 일대일양육훈련으로 

연결해 드리게 됩니다.  처음 신앙생활을 하셨든 오래 교회를 다니셨든 상관없이 

귀한 은혜가 되는 훈련입니다. 계속해서 저와의 제자양육도 계속됩니다 .

(9월 중) 개인의 신앙을 견고히, 주님의 교회를 견고히 하는 귀한 교제이고 만남입니다. 

성령이 마음 주시면 함께 동참해주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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