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마지막날 > 교회소식

• 목록

고난주간 마지막날인 여섯째날 금식을 맡아 주실 분들입니다. (한주간 금식 기도를 이어가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침: RichieReeder 권선자 이호근 조윤순

점심: 김태준

저녁: 유혜란 김종순 양인선 노금옥 김신아 김선희 김연미

귀한 기도의 끈을 이어가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여섯째날은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위해서 특별히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침

31) 주님의 복음이 땅끝까지 힘차게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32)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특별히 개척되어진 뉴욕 하일교회 (담임목사 박영관)와 시카고 여섯걸음 교회 (담임목사 이상범)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날로 부흥하는 교회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점심

33)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할 때에 특별히 인도에서 빈민선교와 만화전도지를 통해서 선교하는 원정하 선교님, 지금 사모님의 암치료를 위해 안식년을 갖고 계신데, 사모님 되는 손정아 선교사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건강하게 인도 선교 사역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네팔에서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구복음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특별히 구복음 선교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산토스 형제의 암이 완전히 치유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34) 하와이 열방대학에서 치유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박성순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하여 이 세대에 상처받은 많은 이들이 온전함을 얻는 역사가 넘쳐나기를 기도하며, 아시아 지역의 여러 선교지를 돕고 있는 김대순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동서남북에 주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녁

35) 아울러 아르헨티나 김형일 선교사님과 나바호 인디언 한명수 선교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는 놀라운 소식들이 들려오기를 기도합니다.

36) 또한 탈북인들을 돕고 있는 서예레미야 선교사님, 티벳인을 위한 성경 번역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문바나바 선교사님, 그리고 튀르키예에서 난민들을 전도하고 양육하는 탁요셉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역사를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